불교도서 문화상품 음반영상 올해의불서 고객센터
 
     
 
 
 
수동설치
자동설치가 안될 경우,
수동으로 설치해 주세요.
 
어록
현재위치: 홈
>
불교도서
>
전기
>
어록
 
 
 
 
이이화의명승열전
판매가 16,200원
정가 18,000원
적립금 810원 5%
저자/역자/출판사 이이화/불광출판사
페이지수/판형 400쪽 / A5
발행일 2019-03-14
수량
 
   
 
 
  책소개
저자소개
목차
리뷰보기
 
책소개
 

우리 불교 대표 고승 원효부터 삼일운동 민족대표 백용성?한용운까지
한 역사가의 신념으로부터 태어난 열일곱 승려의 약전(略傳),
한국불교사 속 인물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

역사가 이이화가 역사를 바라보는 시선엔 일정한 신념이 흐르고 있다. 그것은 당대의 시대정신과 중생 제도의 정신이다. 그가 스스로 밝히는 바와 같이 대승불교가 지향하는 평등, 평화 등의 이념과 중생 제도의 실천운동은 저자의 역사관에 일정하게 반영되어 있을뿐더러 역사가로서 지난 과거의 일을 평가하고 반성하는 기준이 된다. 이러한 신념은 저자의 여러 저서에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전작인 『이야기 한국불교사』에서 냉철한 시각으로 우리 불교사의 명과 암을 드러냄에 주저하지 않는 모습을 보인 건 그것의 표출이라 할 수 있다.

승속불이(僧俗不二)의 삶을 산 17명의 승려
신간 『명승열전』에서 저자는 그의 시선을 한국불교사 속 인물을 향해 돌려 열일곱 명의 승려를 오늘의 관점에서 조명한다. 저자는 머리말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이들은 역사적으로는 시대정신에 투철했고, 불교적으로는 중생 제도의 신념에 충실했다. 지은이는 이러한 승려들을 소중하게 다루었다. 어쩌면 이 책이 내세울 개성이요, 특징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 소개되는 승려는 모두 열일곱 명. 이 가운데는 우리 불교계에서 고승(高僧)이라 일컬어지는 인물도 있고, 승려이지만 잘 조명되지 않았던 방외(方外)의 인물도 있다.
저자의 역사관을 바탕으로 선정된 이 인물들은 기본적으로 승과 속의 경계를 허물고 번뇌 가득한 세간에 뛰어든 승려이다. 그리하여 당대의 현실 문제에 대한 깊은 사유를 통해 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몸소 실천하려 했다. 또한 전쟁이나 귀족의 횡포 등에 신음하는 민중을 위한 주의?주장을 펴기도 했으며, 사회 개혁의 중심에 있기도 했다.

또 하나의 새로운 ‘이야기 한국불교사’
그동안 우리 불교사의 ‘위대한’ 승려를 다룬 책은 당대는 물론 다음 세대에 의해 ‘고승(高僧)’이라 불리는 인물을 조명한 예가 대부분이다. 더구나 그들의 행보, 그들과 관련한 역사적 사건들은 그들의 사상적 바탕에서 기술된 경우가 많았다.
사실 이 책은 불교라는 종교적이거나 사상적인 측면을 기반으로 한 도서라 보긴 힘들다. 오히려 역사교양서로서 한국불교사, 넓게는 한국사에서 주목해야 할 승려의 행적을 전하고 재평가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고 하겠다. 물론 ‘화쟁(和諍)’과 같이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사상적 맥락에 관해선 이야기되고 있지만 그것의 드러냄이 이 책의 궁극적 목표는 아닌 것이다.
저자가 고백한바, 자신은 ‘불교사상사의 지식이 상식의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다’고 하였지만 그것은 자신의 한계를 밝힌 것이라기보다 승려를 대상으로 한 다른 시각의 역사적 해설을 진행하였다는 뜻일 것이다.
더욱이 ‘이야기체 역사서의 시초’, ‘역사를 가장 쉽게 풀어쓴다’는 평가를...

 
 
저자소개
 
이이화

1937년 주역의 대가인 야산(也山) 이달(李達)의 넷째아들로 태어났다. 대구에서 태어나 해방되기 3년 전에 익산으로 이사와 살다가 1945년부터 아버지를 따라 대둔산에 들어가 한문공부를 하였으며, 열 여섯 살 되던 해에 학교를 다니려고 가출하여 부산, 여수, 광주 등지에서 고학하였다. 서울에 올라와 대학에 다니며 문학에 열중하기도 했으나 한국학에 더 매력을 느껴 중퇴하고 역사 분야로 방향을 돌렸다. 그는 한국의 지역갈등과 전통적 신분질서를 타파하는 글을 쓰면서 민족사, 생활사, 민중사를 복원하는 데 열정을 기울였으며, 오늘의 관점에서 역사인물을 재평가하는 역사의 현재화, 재미있고 쉬운 문체로 일반에게 다가가는 역사의 대중화에 공헌하였다. 서울대 규장각 등에 봉직하였고, 동학 농민전쟁 100주년 사업을 주도하였다. 저서로『이야기 인물한국사』 『조선후기 정치사상과 사회변동』『역사풍속기행』이 있다.

 
 
목차
 

머리말. 명승의 삶과 행적을 찾아서

민중의 삶 가운데로 파고든 우리 대표 고승
원효

화엄세계를 일깨운 귀족 출신 승려
의상

풍수지리로 고려 건국을 예언한 신비의 승려
도선

천태사상으로 평등관을 구현한 왕자 출신 승려
의천

신채호가 인정한 자주진보파 승려
묘청

타락의 길 위에 핀 정혜결사
보조

우리 민족사의 시원을 밝힌 고려 국사
일연

고려 개혁정치의 선봉장
변조

한 톨 티끌 없던 조선 건국의 조력자
무학

부처에 귀의한 슬픈 충신
설잠

국난에 떨쳐 일어난 선사
서산

조일전쟁의 일급 공로자
사명

조선의 근대화를 꿈꾼 개화승
천호

역사의 격랑 속에서도 여여했던 선풍
경허

일제 치하의 그늘 아래 피어난 대중불교
백용성

친일불교에 남긴 할
송만공

침묵하지 않았던 님
한용운

참고문헌
찾아보기

 
 
리뷰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평점
 
 
 
 
상품문의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