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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월선원-천막결사90일간의이야기
판매가 14,400원
정가 16,000원
적립금 720원 5%
저자/역자/출판사 백승권/조계종
페이지수/판형 260쪽 / A5
발행일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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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풍찬노숙 천막결사 상월선원의 시작 한국불교를 이끌어가는 근본은 선방에서 나온다고 한다. 그런데 그 선방이 꼭 깊은 산속의 절이어야만 할까? 평생을 선 수행을 바탕으로 정진했던, 제8대 종정 서암(西庵 1914~2003) 큰스님은 이렇게 말했다. “어떤 사람이 논두렁 밑에 조용히 앉아서 그 마음을 스스로 청정히 하고 있으면 그 사람이 바로 중이고, 그곳이 바로 절이지.” 자승 스님은 백담사 무문관을 다녀온 뒤 홀로 노숙 수행을 생각했다. 서울역이나 탑골공원 근처에서 노숙자들과 같이 하면서 고통을 같이 하려고 한 것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문제가 될 소지가 많았고 오히려 그 사람들에게 본의 아니게 피해를 주는 결과가 따를 수도 있었다. 그래서 고심 끝에 결국 위례신도시 건설 현장에서 뜻을 같이 하고자 하는 아홉 스님들이 모여 천막결사가 시작되었다. 쇼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다. 그게 무슨 수행이냐며 손가락질하는 사람도 있었다. 과연 그럴까? 수행이 무엇인지, 우리 삶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본질은 어느새 잊고 특별한 사람이 정갈한 방 안에 조용히 앉아있는 그 모습만을 수행이라고, 우리는 어느 순간 착각하고 있던 것 아닐까? 비닐하우스 천막법당 밖에서 결사스님들을 지원했던 환풍 스님은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다녀가신 분들은 다들 감동받아서 눈물 흘리고, 또 찾아오고 응원해주었어요. 직접 보지 않고 들은 것만으로 아무렇게나 얘기하는 사람과 내가 직접 보고, 내가 실제 참여한 사람은 다릅니다. 한 철이라도 불자님들과 함께해서 재미있고 좋았습니다. 펜스에 달려 있는 리본이나 소원등을 보고 저 소원들이 다 이루어졌으면 하고 기원했습니다. 그 소원들이 다 이루어지려면 스님들이 공부를 열심히 해야죠. 저절로 그런 마음이 일어났습니다. 조계종은 선방에서 공부하는 스님이 많은데 그 스님들은 산속에서 정진하다보니까 사부대중과 만날 기회도 없고 불자님들은 정진하는 가풍을 느낄 기회가 없습니다. 상월선원 결사는 사부대중과 함께하는 수행이면서 안거가 되었어요. 정진하는 모습이 불자님들에게 감로수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으로 상월선원은 그 역할을 충분히 하지 않았나 합니다.”

풍찬노숙 천막결사,
한국불교의 희망을 말하다!
≪상월선원 - 천막결사 90일간의 이야기≫


공부하다 죽으러 왔다-상월선원 천막결사
추운 겨울 칼바람이 몰아치는 건설 현장 흙바닥이었다. 아홉 명의 스님들이 작은 비닐하우스를 법당으로 삼아 90일간의 무문관 정진을 마쳤다. 노숙 무문관도 역사에 없던 일이었지만 더구나 홀로가 아닌 9명이 같이 무문관 정진에 임한 것은 이전에도 없었고 이후에도 있기 힘든, 말 그대로 전무후무한 수행이었다. 어떻게 이렇게 기이한 풍찬노숙 정진이 이루어졌는지, 이 시대에 종교의 의미가 무엇인지, 수행자는 우리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사람인지, 굳게 닫혀있던 문 안의 이야기가 백승권 작가의 아홉 스님 인터뷰를 통해 펼쳐진다.

 
 
저자소개
 
백승권

백승권

동국대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미디어오늘> 기자, 노무현 정부 청와대 홍보수석실 행정관을 지냈으며, 2010년 대한불교조계종 화쟁위원회 사무국장을 역임했다. 현재 업무용 문서 매뉴얼 제작 및 글쓰기 컨설팅 전문업체인 (주)커뮤니케이션컨설팅앤클리닉 대표를 맡고 있으며 업무용 글쓰기 강사로 활동 중이다. 1980년대 후반 문예지 <녹두꽃>에 두 차례 글을 실었으며 다양한 책을 썼다. 불교 분야로는 《싯다르타의 꿈 세상을 바꾸다》, 글쓰기로는 《보고서의 법칙》, 《글쓰기가 처음입니다》, 《강원국 백승권의 글쓰기 바이블》 등 십여 권의 책을 펴냈다. 만 60세 이후 자급자족하는 농사를 짓거나, 전 세계를 떠돌며 농사와 불교에 대한 에세이와 소설을 쓰는 것이 꿈이다.

 
 
목차
 

회주 자승 스님
선원장 무연 스님
입승 진각 스님
한주 성곡 스님
지객 호산 스님
지전 재현 스님
정통 심우 스님
시자 도림 스님
다각 인산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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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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