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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옷을벗어라
판매가 14,900원
정가 16,500원
적립금 745원 5%
저자/역자/출판사 법정/불교신문사
페이지수/판형 312쪽 / A5
발행일 2019-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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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 출판사 서평

법정스님 원적 10주기 추모집
‘낡은 옷을 벗어라’ 출간

1963∼1977년 불교신문에 게재한
시 설화 논단 서평 등 68편 담겨
냉철한 판단력 담긴 글 ‘주목’
수익금은 포교와 장학금 활용

‘무소유’의 가르침으로 ‘맑고 향기로운 세상’을 만들어 가려 했던 우리시대의 큰 스승이었던 법정스님(1932∼2010)의 원고 68편이 한 권의 책으로 만들어져 원적 10주기 추모집으로 출간됐다.
불교신문사(사장 정호스님)는 11월 10일 ‘법정스님 원적 10주기 추모집’으로 ??낡은 옷을 벗어라??를 출간했다. 이번에 나온 책은 법정스님이 1963년부터 1977년까지 불교신문에 게재한 원고를 모은 것으로 그동안 스님 명의로 출간된 바가 없어 사상적 추이를 살필 수 있는 소중한 자료다. 법정스님은 이 당시 불교신문 주필과 논설위원을 맡으며 불교포교를 위해 다양한 글들을 실어왔었다. 스님은 법정스님이라는 이름 이외에도 ‘소소산인’ ‘청안’이라는 필명으로도 다양한 글들을 실어왔다. 법정스님의 유명한 저서 ??무소유??를 비롯해 ??영혼의 모음?? ??서있는 사람들?? 등 초기 저작에도 불교신문에 게재했던 글들이 다수 포함돼 있다.
이번에 발간된 ??낡은 옷을 벗어라??는 불교신문이 지난 2010년 법정스님이 원적한 뒤 1년 후 스님의 가르침을 조명하기 위해 당시 전략기획부가 불교신문 영인본을 조사하며 찾아낸 원고다. 원래 법정스님의 유지에 따라 절판하려 했으나 스님의 가르침을 연구하는 차원에서 (사)맑고 향기롭게의 협조를 받아 출간하게 됐다.
??낡은 옷을 벗어라??는 68편의 원고를 성격으로 분류해 11개 영역으로 나누어 신문에 실린 제목을 그대로 실었고, 일부는 새로 제목을 달았으며 원고 끝에 게재 일을 표기해 글을 쓸 때 당시를 알 수 있도록 했다. 일부는 시기가 오래된 원고여서 독자들이 읽기 편하게 일부 원고는 전체 맥락이 변하지 않는 범위에서 극히 최소한 문장을 수정했고, 어법 또한 현대문법에 맞췄다. 활자판 인쇄로 한자가 누락된 부분은 유추하여 앞뒤 문맥에 맞도록 수정했다.
??낡은 옷을 벗어라??에는 법정스님이 출가한 후 사상적 흐름을 추적해 볼 수 있는 주옥같은 글들이 가득하다. 출가 초기 시절 역경사업을 하며 쓴 설화를 비롯해 문학적 감수성이 넘치는 시, 냉철한 이성과 판단력으로 불교의 낡고, 해묵고, 발전을 저해하는 요소들을 칼날같이 비판하며 대안을 제시하는 논단과 칼럼이 수두룩하다.
총 11개 영역으로 분류해 엮어 낸 ??낡은 옷을 벗어라??에는 스님이 출가한 초기인 1960년대 초기에는 역경사업에 매진했던 글들이 13편의 설화형태로 나타나 있다. ‘어진 사슴’, ‘조용한 사람들’, ‘겁쟁이들’, ‘저승의 선물’ 등으로 쓰여진 설화에는 경전에 근거한 비유를 인용해 불교의 가르침을 전하는 글들이 들어 있다. ‘구도자’라는 설화는 스님이 창작한 설화로 중국 선종사 초조인 달마스님과 혜가스님의 이야기를 극적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평가된다. ‘연둣빛 미소’라는 설화는 죽은 물고기를 통해 모든 생명의 존귀함을 일깨우는 법정스님의 창의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저자소개
 
법정

법정(法頂)스님 행장
(본명 박재철朴在喆 / 1932~2010)

1932년 전라남도 해남군 문내면 우수영안길 81(선두리)에서 우수영에서 태어났다. 한국 전쟁의 비극을 경험하고 인간의 선의지(善意志)와 삶과 죽음에 고뇌하며 진리의 길을 찾아 나섰다. 1956년 효봉스님을 은사로 사미계를 받은 후 통영 미래사, 지리산 쌍계사 탑전에서 스승을 모시고 정진했다. 이후 해인사 선원과 강원에서 수행자의 기초를 다지고 1959년 자운율사를 계사로 비구계를 받았다.
1960년 통도사에서 <불교사전> 편찬 작업에 동참하였고, 1967년 서울 봉은사에서 운허스님과 더불어 불교 경전 번역을 하며, 불교계 언론과 유력한 신문에서 죽비 같은 글로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다.
1973년 함석헌, 장준하 등과 함께 민주수호국민협의회를 결성하여 민주화 운동에 참여하였다. 1975년 젊은 목숨을 앗아간 제2인혁당 사건을 목격한 스님은 큰 충격을 받아 그해 10월 본래 수행자의 자리로 돌아가기 위해 송광사 뒷산에 불일암을 짓고 무소유 사상을 설파하며 자기다운 질서 속에 텅 빈 충만의 시기를 보낸다.
하지만 세상에 명성이 알려지고 끊임없이 찾아드는 사람들을 피해, 다시 출가하는 마음으로 1992년 4월 강원도 산골 오두막으로 거처를 옮기고 생명 중심의 세상을 명상하며 홀로 수행 정진하였다. 1993년 7월 연꽃이 불교를 상징하는 꽃이라는 이유로 독립기념관, 창덕궁 부용정 연못의 연꽃이 모두 없어지는 기막힌 사실과 마주하게 되는데, 그 어이없는 심정을 ‘연못에 연꽃이 없더라’는 글로 발표하며 세상을 경책한다.
1993년 8월 ‘맑고 향기롭게 살아가기 운동 준비 모임’을 발족하여, 1994년 3월 맑고 향기롭게 살아가기 운동 첫 대중 강연을 시작으로 서울, 부산, 대구, 경남, 광주, 대전 등지에서 뜻을 함께 하는 회원들을 결집해 ‘맑고 향기롭게 살아가기 모임’을 이끌었다. 스님의 무소유 사
상에 감동한 길상화(故김영한) 보살이 7천여 평의 대원각을 시주하여 1997년 12월 14일 ‘맑고 향기롭게 근본도량 길상사’가 창건되었다.
법정스님 하면 떠올리게 되는 용어들이 많지만 그 가운데서도 가장 대표 낱말은 ‘무소유’다. “무소유는 단순히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 것을 뜻한다.”고 정의하며, 생명 중심의 나눔의 삶을 설파하였다. 세속 명리와 번잡함을 싫어했던 스님은 홀로 땔감을 구하고 밭을 일구며 청빈을 실천하였다. 스님은 폐암이 깊어진 뒤에도 침상에서 예불을 거르지 않았으며 “금생에 저지른 허물은 생사를 넘어 참회할 것이며, 이제 시간과 공간을 버려야겠다.”는 말씀을 남긴 뒤 2010년 3월 11일(음력 1월 26일) 「맑고 향기롭게 근본도량」 길상사에서 원적(세수 78세, 법랍 55세)에 들었다.

 
 
목차
 

010 ? 일러두기

천수천안
012 ? 볼륨을 낮춥시다
017 ? 너는 성장하고 있다
021 ? 대비원력
026 ? 아리랑 소나타
029 ? 행자교육

우울한 독백
034 ? 침묵은 범죄다
041 ? 봄한테는 미안하지만
046 ? 세간법에 의탁하지 않는 자중(自重)을


마음의 소리 / 시
052 ? 봄밤에
054 ? 쾌청(快晴)
056 ? 어떤 나무의 분노
059 ? 정물(靜物)
060 ? 미소(微笑)
062 ? 먼 강물 소리
064 ? 병상에서
066 ? 식탁 유감
068 ? 내 그림자는
070 ? 입석자(立席者)
072 ? 초가을
074 ? 다래헌(茶來軒) 일지

숲으로 돌아가리로다
078 ? 성탄(聖誕)이냐? 속탄(俗誕)이냐?
080 ? 돌아가리로다
082 ? 동작동(銅雀洞)의 젊음들은…
084 ? 망우리 유감
086 ? 가사상태(假死狀態)
088 ? 적정처(寂靜處)

부처님 전 상서
092 ? 부처님, 이 제자의 목소리를…
101 ? 정화이념을 결자(結字)하는 노력이 있어야
109 ? 이 혼탁(混濁)과 부끄러움을…
116 ? 모든 인간 가족 앞에 참회를

낡은 옷을 벗어라
122 ? 대중성을 띤 역경이 시급하다
128 ? 불교 경전, 제대로 번역하자
133 ? 낡은 옷을 벗어라

역경, 찬란한 여정
138 ? 경전 결집과 그 잔영(殘影)
145 ? 한역장경의 형성 1
150 ? 한역장경의 형성 2
156 ? 우이독경(牛耳讀經)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
166 ? 다시 계절 앞에
168 ? 기도하는 신심들
174 ? 사문(沙門)은 병들고
178 ? 방하착(放下着)
180 ? 사원 찾는 관광객, 그들은 불청객인가?
183 ? 사원에 목욕탕 시설이 없다
185 ? 깎이는 임야
187 ? 어서 수도장(修道場)을
190 ? 메아리 없는 독백(獨白)

재미있는 경전 이야기 / 불교설화
194 ? 어진 사슴
198 ? 조용한 사람들
202 ? 겁쟁이들
206 ? 저승의 선물
209 ? 그림자
213 ? 장수왕
221 ? 봄길에서
226 ? 봄 안개 같은
231 ? 모래성
234 ? 연둣빛 미소
241 ? 어떤 도둑
245 ? 땅거미[薄暮]
250 ? 구도자

논리를 펴다
256 ? 64년도 역경, 그 주변
263 ? ‘제2경제’의 갈 길
271 ? 불교대학의 사명 1
278 ? 불교대학의 사명 2
283 ? 불교대학의 사명 3
289 ? 사문(沙門)의 옷을 벗기지 말라

자취를 남기다
296 ? 대담 / 세속과 열반의 의미_ 법정스님·이기영 박사
304 ? 전시평 / 불교와 예술
208 ? 서평 / 인간 석가의 참 모습을 가장 잘 표현한 명저
_ 『크나큰 미소, 석가』

310 ? 법정스님 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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