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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달리기로마음의병을고쳤다
판매가 14,000원
정가 15,500원
적립금 700원 5%
저자/역자/출판사 스콧더글러스/김문주/수류책방
페이지수/판형 316쪽 / A5
발행일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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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일단 달리면 달라지는 것들?
불안, 우울, 중독, 좁아진 시야,
떠오르지 않는 영감!

하프마라톤에 출전하라는 게 아니다.
뉴요커처럼 새벽조깅을 하라는 것도 아니다. 장비도 필요 없다.
원하는 속도로 달리고, 기분 좋을 만큼만 달릴 것.
다 귀찮다면 운동화에 발만 넣은 채 문가에 앉아 있으면 된다.



어릴 때부터 염세에 젖어 있었다. ‘우리 모두 하루살이일 뿐’이라는 인생의 근본적인 불만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그러다 10대 때 달리기를 알게 되었다. 그때부터 일상은 달라졌다. 하루는 체계적으로 바뀌었고 무엇을 먹을지, 언제 먹을지 같은 진부한 문제에까지 의미를 부여하게 됐다.


가벼운 우울감인 기분부전장애를 오랫동안 겪어온 저자는 달리기야말로 가장 단시간 내에, 가장 손쉽게 기분이 나아지는 도구라고 예찬한다. ‘고독한 러너’가 되는 대신, 함께 달리는 친구도 생겼고 자기 또래의 50대 남자들이 대인관계의 폭이 좁아지는 반면 자신은 여자사람 친구, 다양한 나이대의 사람과 교류가 생겼다. 저자는 자신의 고백뿐 아니라 달리기 동지들의 사연도 들려준다. 불행한 사건으로 인해 침대 밖으로 나가고 싶지 않았던 사람, 불안과 우울을 동시에 겪던 사람, 공황장애를 지닌 사람 등등. 나중에 어떤 사람은 대회에 출전했으며 어떤 사람은 감량에 성공했고 어떤 사람의 창의력을 발휘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소중한 것이 있다.
달리기를 해온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달라진 점이 있었다. 목표한 거리를 달렸다가 돌아오면서 자기효능감을 회복했다. 거기서 오는 소소한 성취감은 다른 일도 해낼 수 있다는 희망을 주었고 무엇보다 달리기를 통해, 증상에 무너지지 않고 일상을 지켜 나가게 됐다는 점이다.

『나는 달리기로 마음의 병을 고쳤다』는 저자를 비롯한 불안장애, 우울증, 공황장애 등 기분과 관련한 문제를 겪던 사람들이 달리기를 통해 일상을 회복해 나가는 고백을 들려주는 에세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달리기에 대한 고정관념이 깨질 것이다. 깡마르고 탄탄한 근육을 지닌 엘리트선수나 아침조깅을 하는 뉴요커 대신, 평범한 사람의 일상적 달리기를 머릿속에 그릴 수 있다.
달리기는 우리에게 특별한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 값비싼 장비도, 장소도, 장거리 같은 야심찬 목표도 요구하지 않는다. 그저 운동화를 신고 문 밖을 나서기만 하면 된다. 저자의 말대로 “달리는 이는 모두 러너다.”

 
 
저자소개
 
스콧더글러스

지은이 스콧 더글러스Scott Douglas
<러너스월드>의 객원 편집기자다. <러닝타임스>와 <러너스월드> 뉴스채널의 기자로 일한 바 있다. 더글러스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인 《멥처럼 달리는 법(Meb for Mortals)》과 스테디셀러인 《어드밴스 마라톤(Anvanced Marathoning)》 등을 포함해 8권의 책의 저자와 공동저자로 참여했다. 현재 메인 주 사우스포틀랜드에 살고 있다.

옮긴이 김문주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후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석사를 수료하였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거울 앞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보냈다》, 《방탄소년단 BTS: Test Your Super-Fan Status》, 《물어봐줘서 고마워요: 비명조차 지르지 못한 내 마음속 우울에 대하여》, 《담대한 목소리: 가부장제에서 민주주의로, 세상을 바꾸는 목소리의 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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