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되는 책 모두 ‘초판본’
도서출판 민족사(사장 윤창화)가 4월4일부터 7일까지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리는 서울국제불교박람회에 ‘불서, 100년 전으로 가다’라는 테마로, 우리나라 최초의 불교성전인 허영호의 <불교성전>을 비롯한 근대 개화기 불교도서 9종을 전시한다.
이번에 전시되는 책은 모두 초판본으로 만해 한용운(1879~1944)의 <조선불교유신론>(불교서관. 1913)과 <불교대전>(범어사, 1914), 백용성(1864~1940)의 <귀원정종> (중앙포교당, 19
도서출판 민족사(사장 윤창화)가 4월4일부터 7일까지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리는 서울국제불교박람회에 ‘불서, 100년 전으로 가다’라는 테마로, 우리나라 최초의 불교성전인 허영호의 <불교성전>을 비롯한 근대 개화기 불교도서 9종을 전시한다.
이번에 전시되는 책은 모두 초판본으로 만해 한용운(1879~1944)의 <조선불교유신론>(불교서관. 1913)과 <불교대전>(범어사, 1914), 백용성(1864~1940)의 <귀원정종> (중앙포교당,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