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0
₩0

칼의 사랑(송강스님 영상화두 3권)

재고 있음
  0
SKU
9791168061019
특별 가격 ₩22,500 일반 가격 ₩25,000
458 / a5
시우 송강 / 도서출판도반

송강 스님 영상화두 3권 칼의 사랑 출간
선지식의 칼을 만나보았나!
그것은 때가 되었다는 것이고, 큰 행운이 찾아온 것이다.
크게 죽을 수 있다면 더욱 멋지다.


현재 불교신문에 반야심경을 연재하고 있는 개화사 주지 송강 스님은 ‘칼의 사랑’이라는 독특한 제목의 책을 출간하였다. ‘칼의 사랑’은 ‘꽃을 들다’와 ‘말 침묵 그리고 마음’에 이어 ‘송강 스님의 영상화두’ 세 번째 책이다.

‘화두를 든다’는 간화선의 수행법은 마치 오래되고 깊은 병을 치유하는 한 알의 알약에 비유할 수 있을 만큼 매우 효과적이면서도 단순한 수행법이다.
송강스님은 영상을 통해서도 화두를 들고 스스로 참구하며 깨달음에 이를 수 있도록 하는 길을 열고 있다.
 
 
저자 :  시우 송강 스님
- 한산화엄(寒山華嚴) 선사를 은사로 득도
- 화엄, 향곡, 성철, 경봉, 해산, 탄허, 석암 큰스님들로부터 선(禪), 교(敎), 율(律)을 지도 받으며 수행
- 중앙승가대학교에서 5년에 걸쳐 팔만대장경을 일람(一覽)
- 1987년부터 7년간 대한불교조계종 총무국장, 재정국장 역임
- BBS 불교라디오방송 ‘자비의 전화’ 진행
- BTN 불교TV방송 ‘송강 스님의 기초교리 강좌’ 진행
- 불교신문 ‘송강 스님의 백문백답’ 연재
- 불교신문 ‘송강 스님의 마음으로 보기’ 연재
- 불교신문 ‘다시 보는 금강경’ 연재
- 불교신문 ‘벽암록 맛보기’ 연재
- 현재 불교신문 ‘반야심경 강설’ 연재 중
- 『금강반야바라밀경』 시리즈, 『송강 스님의 백문백답』, 『송강 스님의 인도 성지순례』, 『송강 스님의 미얀마 성지순례』, 『경허선사 깨달음의 노래(悟道歌)』, 『삼조 승찬 대사 신심명(信心銘)』, 『송강 스님이 완전히 새롭게 쓴 부처님의 생애』, 『초발심자경문』, 『다시 보는 금강경』, 『말, 침묵 그리고 마음』, 『나의 사랑 나의 스승 한산화엄』, 『송강 스님의 발칸·동유럽 문화 탐방기』, 『도를 깨달은 노래 證道歌』, 『마음으로 보기』, 『독송용관음경』 『벽암록 맛보기』 출간.
- 2014년 「부처님의 생애」로 중앙승가대학교 단나학술상 수상
-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표창 2회
- 서울 강서구 개화산(開花山) 개화사(開華寺) 창건

- 현재 개화사 주지로 있으며, 인연 닿는 이들이 본래 면목을 깨달을 수 있도록 기초교리로부터 선어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강좌를 진행하고 있으며, 차, 향, 음악, 정좌, 정념 등을 활용한 법회들을 통해 마음 치유와 수행을 지도하고 있음
 
  • ...차 례

    뜻대로(如意) 14 | 스스로 속는 것 16 | 괴로움(苦) 18 |
    안팎의 등을 밝힘 20 | 역경 24 | 흔들린 불꽃놀이 26 |
    뒷모습 28 | 삶 30 | 수준 또는 경지 32 |
    상생(相生) 34 | 친근(親近) 36 | 불만(不滿) 38 |
    적폐(積弊) 40 | 강함 43 | 분노(憤怒) 46 |
    전생(前生) 48 | 사주팔자 50 |
    생주이멸(生住異滅) 52 |
    행주좌와(行住坐臥) 어묵동정(語默動靜) 53 |
    하향평준화(下向平準化) 54 | 목적과 수단 56 |
    상대를 잘 아시나요? 58 | 허물 60 | 맑음의 차이 62 |
    저울과 잣대 64 | 조화로운 삶 66 | 함께 하는 삶 68 |
    세상의 주인 70 | 위한다는 것 72 | 물 흐르듯 74 |
    변명 76 | 농사짓기 78 | 물주기 80 | 교정(校正) 83 |
    대접(待接) 86 | 정말 그럴까? 88 | 돌이키기 90 |
    지혜의 안목(智慧眼目) 92 | 누구의 허물인가? 94 |
    너무 화려한 것 96 | 허물 98 | 진짜 맛 100 |
    하필이면 102 | 자유로운 사람 104 |
    뜻이 좋다고 결과까지야 106 | 두려움의 원인 108 |
    준비된 사람 112 | 참된 마음공부 114 |
    훌륭한 안내도 116 | 다인(茶人)의 품격 120 |
    깨어 있다는 것 124 | 꼭꼭 씹는 맛 126 |
    갇히고 싶을까? 130 | 우담바라 132 |
    아름답고 향기로운 사람 136 | 죽비(竹篦) 하나 138 |
    물러나 살피기 140 | 진짜 실력 142 | 장애 144 |
    쓴맛마저 즐기기 146| 앉았던 자리 깨끗하게 148 |
    각질 제거하기 150 |
    주연(主演)과 엑스트라(extra) 152 |
    남겨진 향기(殘香) 154 | 놀보의 화초장 157 |
    때를 기다림 160 | 치우침의 폐단 162 |
    무얼 보는가? 164 | 마음의 흔적 166 |
    이론과 실제(實際) 168 | 기이한 일 170 |
    산사음악회(山寺音樂會) 172 | 가을맞이 174 |
    평화와 자비의 요건 176 | 베낀 것과 만든 것 178 |
    모든 것 알아채기 180 | 무서운 함정 182 |
    알라딘의 램프-청정자성 186 | 틀에서 벗어나기 188 |
    수희공덕(隨喜功德) 190 | 화두(話頭) Ⅰ 192 |
    벗어버리기 194 | 그땐 그랬지 196 |
    산길 포행(布行) 198 | 참 묘한 일 200 | 스승 202 |
    참된 자신을 만난다는 것 204 |
    출입자재(出入自在) 206 | 먼지가 이는 까닭 208 |
    너무 오래된 미래 211 | 삼보일배(三步一拜) 214 |
    불교의 믿음 218 | 아래로 더 아래로 220 |
    복중휴가(伏中休暇) 222 |
    견우(牽牛)와 직녀(織女) 224 |
    쉬운 것 226 | 진짜 수행해봤나요? 229 |
    결제(結制)와 해제(解制) 232 |
    청정자성(淸淨自性) 236 | 차가 다 같지 뭐! 240 |
    부처님 얼굴 242 | 옳고 그름 244 |
    중도(中道)라는 지혜 246 | 수행(修行) 248 |
    원력(願力)과 가행정진(加行精進) 250 |
    너무 비관하고 있다면 256 |
    낙관(樂觀)과 비관(悲觀) 260 |
    욕망(欲望)에 대한 오해 264 |
    무욕(無慾, 無欲)의 삶 268 | 영험도량 272 |
    상(相)과 비상(非相) 274 | 취사선택(取捨選擇) 276 |
    화두(話頭) Ⅱ 278 | 정의(正義, Justice)? 280 |
    나무와 숲 282 | 꽃싸움 284 |
    출가정신(出家精神) 286 | 덧칠하기 288 |
    걸음걸이 290 | 찻잔 294 | 가시 296 |
    오물(汚物) 298 | 저주의 인과 300 |
    적중(的中) 302 | 고락(苦樂)의 근원 306 |
    가시와 비수 308 | 흔적 310 | 뒷정리 312 |
    시력(視力)과 안목(眼目) 316 | 새털처럼 318 |
    주인과 도적 320 | 칼 322 | 모든 것 초탈해야 324 |
    감옥 326 | 잔꾀 328 | 막말 330 | 밝게 살피기 332 |
    선택 334 | 눈 씻기 336 | 목숨을 걸어야 338 |
    위기 340 | 수단과 결과 342 |
    공양(供養) 344 | 기연(奇緣) -1966년의 회상 348 |
    착각 그리고 자만 353 | 질문하는 법 358 |
    가만히 앉아있기 360 | 이벤트 363 |
    외로움 366 | 호랑이를 보려면 368 |
    지겨움 370 | 독서삼매(讀書三昧) 372 |
    소견(所見) 376 | 보상(報償) 378 | 장애(障碍) 382 |
    약식(藥食) 385 | 백골관(白骨觀) 390 |
    역량(力量) 394 | 레시피(조리법) 396 | 착각 398 |
    물 맑히기 400 | 날거름 404 | 연기(演技) 406 |
    수행과 깨달음 408 | 웃자람 412 | 맛 414 |
    꽃 416 | 진통제 418 | 어디에 서 있나 420 |
    인식작용과 경지 422 | 어디에서 보는가 424 |
    악연(惡緣) 426 | 드라마 429 | 걷는 수행 431 |
    타심통(他心通) 434 | 운(運) 바꾸기 437 |
    탓하기 440 | 최악의 바이러스 442 | 지름길 444 |
    당신이 무시하는 것 448 | 전문가 450 | 역효과 452 |
    도깨비 454 | 대체불가 456 |

출판사 서평

예부터 큰스님들의 글은 부드럽지 않다. 듣기 좋은 말만 하는 것이 아니다.
큰 스님을 1:1로 만나서 직접 대화를 하면 가장 멋지면서도 독특한 경험을 하게 되는데,
그것은 바로 뼛속 깊숙이 매우 날카로운 칼이 때에 맞춰 들어온다는 것이다.
그 순간 큰 깨달음이 있다면 정말 멋진 것이고, 그렇지 못하다고 하더라도
두고두고 그 한마디가 화두가 되어서 결국은 스스로 참구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세상이 어려운 때일수록 그 한마디가 더욱 소중해지는 것인데, 책에서 한 구절이 와 닿는다.

〈상생(相生)〉
아름다움의 상징 부용도 제각기 모양 다르다.
자신과 다른 것은 모두 잘못되었다고 한다면
자신 또한 남에게서 똑같은 이유로 부정된다.
옳고 그름을 따진 뒤 남는 것은 황폐한 마음
오로지 스스로 최선을 다해 꽃 피움만 못하다


스님의 사진을 보면 마치 지금의 우리 사회를 그대로 보고 있는 듯하다.
현시대의 본질적 문제점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있는데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 것일까?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고, 스스로 최선을 다해 꽃 피움’은 무엇일까?
황폐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화두는 멀리 있지 않다. 바로 자신의 삶에 본질적인 괴로움의 문제, 그것이 화두인 것이다.
스님께서 제시하는 그 사진 한 장을 제대로 볼 수 있다면
그 한 장의 사진을 제대로 볼 때까지 참구할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불교 공부이다.

‘칼의 사랑’은 제목에서도 느껴지듯이 더욱 날카로운 표현들이 있다.
회초리로 종아리를 치는 듯한 싸늘함은 담론이나 나누자는 책들과는 그 근본이 다르다.
회초리를 들어서라도 끝까지 함께하는 것 그것이 사랑인 것이다.
큰스님의 칼은 뼛속 깊은 곳까지, 완전히 죽을 때까지 찌른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 칼을 맞고 한번 크게 죽을 수 있다면 그 사람은 자신의 멋진 보검을 스스로 만날 수 있다.

그 멋진 경험을 이 책을 통해서 한번 해보기를 권한다.
물론 큰스님을 직접 찾아서 마음을 열어본다면 더욱 좋을 것이다.

책 속에서 불교 공부에 대해서 명확하게 보여주는 글 하나를 소개한다.

〈함께 하는 삶〉
정보만으로 안다고도 합니다.
스쳐 지나면서 안다고도 합니다.
하지만 삶은 함께 하는 것입니다.


불교 공부를 해서 어디로 가는 것일까?
스쳐 지나서 또 어디로 가는 것일까?
결국 모든 것은 함께 사는 것이 아닐까?

함께 산다는 마음으로 이 책을 본다면 공부에 큰 진전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추가 정보
발행일 2025. 1. 1.
리뷰를 작성해주세요
리뷰칼의 사랑(송강스님 영상화두 3권)

Q1 주문결제 후 주문 취소시 환불은 어떻게 하나요?

신용카드 환불
고객님의 신용카드로 결제 후, 부분적인 주문취소 시에는 취소금액을 제외한 금액만큼 신용카드 재승인을 하셔야 주문이 정상 처리됩니다.

은행입금(무통장) 환불
고객님이 은행으로 입금하신 후, 환불 사유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1:1 문의를 이용해서 환급받을 계좌를 입력한 후 고객센터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환급은 근무일 기준 다음날 오후에 환급 됩니다.


Q2 반품완료 후 어떻게 환불 받을 수 있나요?

반품 완료 시점은 반품 요청하신 상품을 택배 기사를 통해 맞교환 하거나 직접 반송처리하셔서 물류센터로 도착되어 확인하는 시점을 의미합니다.
고객님께서 반품한 상품을 확인한 즉시 반품예정이 확인되어 완료 처리가 됩니다.

이때 고객님께 반품완료 메일로 안내해 드리며, 이는 '마이페이지>주문내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신용카드
전체 반품의 환불일 경우 반품 확정된 다음날로부터 일주일 이내 해당 카드사로 취소확인이 가능합니다.
부분 반품의 환불일 경우
취소금액을 제외한 금액만큼 신용카드 재승인을 하셔야 주문이 정상 처리 됩니다.

2. 계좌이체, 무통장입금
전체 반품, 반품 상품의 환불 모두 반품 완료 되어진 날 환불 처리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통장 환불처리는 환불 요청 후 업무기준일
다음 날 오후 6시 이후로 해당 계좌로 입금됩니다.


Q3 적립금 환불은 어떻게 하나요?

반품완료시점에서 적립금으로 바로 환불 처리 됩니다.